​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.27(월)부터 자가격리 이탈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심밴드･동작감지 자가격리 관리 강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.

 

 

o 적용대상 : 무단이탈, 전화불응 등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(내･외국인)

- 안심밴드 도입･시행일(4.27.) 이후 자가격리를 통보받은 자부터 적용

 

o 착용절차 : 지자체 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현장 출동 후 위반사실 확인 시 안심밴드 설명 및 동의를 거쳐, 남은 자가격리 기간 중 착용토록 함

- 착용 거부시 격리장소를 ‘자가’에서 ‘시설’로 변경되고 임시생활시설(비용 자부담)로 이송 조치.

 

 

※ 해외 입국단계에서 휴대폰 미소지자 등에 대해 임대폰(저가폰)을 통한 ‘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’ 설치를 안내드리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.  끝.